artist
김들내
Deulnai Kim​
  • Sweet Sweet Girl.70x70cm.Oil on linen.2015
    Sweet Sweet Girl.70x70cm.Oil on linen.2015
  • Hello,60.5x73cm,Oil on linen,2015
    Hello,60.5x73cm,Oil on linen,2015
  • Hello_oil on linen_60.5x72.5cm_2012
    Hello_oil on linen_60.5x72.5cm_2012
  • I LOVE U_oil on linen_91x91cm_2013
    I LOVE U_oil on linen_91x91cm_2013
  • How are you, oil on linen, 91.8x191cm, 2010
    How are you, oil on linen, 91.8x191cm, 2010
  • I LOVE U_oil on linen_91x91cm_2013
    I LOVE U_oil on linen_91x91cm_2013
  • I LOVE YOU_oil on linen_112x112cm_2015
    I LOVE YOU_oil on linen_112x112cm_2015
  • Sweet Sweet Girl_oil on linen_91x91cm_2014
    Sweet Sweet Girl_oil on linen_91x91cm_2014
  • Sweet Sweet Girl_oil on linen_91x117cm_2016
    Sweet Sweet Girl_oil on linen_91x117cm_2016

김들내 Deulnai Kim


개인전
1995. 제1회 개인전 (보다 갤러리)
2000. 제2회 개인전 "자라는 인형" (인사갤러리)(갤러리 MANO)
2001. 제3회 개인전 "tears" (갤러리 LOOP)
2003. 제4회 개인전 (아트 사이드 갤러리) (TANTO TANTO 갤러리)
2006. 제5회 개인전 "I LOVE YOU" ( 갤러리 정미소)
2007. 제6회 개인전 ( WALTER WICKISER 갤러리 , New York)
2007. 제7회 개인전 "Over the Rainbow" ( THE 갤러리)
2010. 제8회 개인전 “HELLO”(UM 갤러리)
2011. 제9회 개인전 “달콤공장” (시작 갤러리)
2013. 제10회 개인전 SWEET? so SWEET! (UM 갤러리)
2016. 제11회 개인전 Sweet...oh my Sweet (갤러리 밈)

개인전 외 전시
2015. 갤러리 밈 개관기념전 “나는 넘어지고 싶다”(갤러리 밈)
2014. SWEET SENSE (AK 갤러리)
JW중외 YOUNG ART AWARD (갤러리Artspace H)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경주 예술의전당)
2014 행복나눔전 (Art space H)
2013. Shall we HEART? (현대백화점 대구점 Gallery H)
서울 예술 고등학교 60주년 기념 전시회 (예술의 전당)
“달콤한 유혹”(제주도립미술관)
2PM전 (ADAMAS253 갤러리)
2012. ART & COOK (꿈의숲아트센터 상상톡톡미술관)
“맛의나라”(양평군립미술관)
SAC TUTORS 2012 (예술의전당)
Adagio non molto (EON 갤러리)
2011. PASSION & CREATIVE (루미나리에 갤러리)
ART & COOK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Asia Top Gallery Hotel Art Fair(Mandarin Hotel,HongKong)
2010. “왕릉의전설” 展 (아람누리 미술관)
“DOORS Art Fair”(임피리얼 팰리스호텔)
2009. LOVE& SWEET ( 광주 신세계 갤러리 )
吾路羅-오로라-Aurora展 ( 자하 미술관 )
인천 여성미술비엔날레 ( 인천아트플랫폼)
1. Women Artists Matching Ground
김들내-백승민 2인전 (U-PLEX갤러리
2008. "새콤 달콤" 전 (어반아트)
SOAF 서울 오픈 아트 페어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인도양홀)
2007. THE갤러리 개관기념 "잉여의시간" 전 ( THE갤러리 )
2004. 판화 미술제 (아트사이드 갤러리)
이지아트 페어 (서울 옥션)
"일상...가까이" (SP 갤러리)
삼성 광고 일러스트 작업
2003. O'2nd 광고 일러스트 작업 (8,9,10, 11월)
"칼멘 샌디에고의 행방" 앵콜공연 (호암 아트홀)
인형계 (갤러리 factory)
"이름찍기" 전 (갤러리 LOOP)
서울예고 동문전 (세종문화회관)
홍익 판화가 협회전 (세종문화회관)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립니다" 전 (경인 미술관)
2002. "식물성의 사유" 전 (갤러리 라메르)
LIVING FURNITURE 전 (갤러리 stone & water)
"칼멘 샌디에고의 행방" 미술감독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1. 송은 미술 대상전 (공평 아트 센타)
<무한광명 새싹알통 강추>전 (정독 도서관)
가나가와 국제 판화 트리엔날레 (일본, 가나가와)
울산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작품전 (현대 아트 갤러리)
2000. 송은,유성연이사장 1주기 추모전 (송은문화재단 갤러리)
한국판화의 전개와 변모 (대전 시립 미술관)
스트레스 해소 전 (명동화랑)
중앙미술대전 (호암갤러리)
대한민국 미술대전 (과천 국립 현대 미술관)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종로갤러리)
1999.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서울시립 미술관)
1998. 공간 국제 소형판화 비엔날레 (공간 사옥)
'판화 교감' 전-홍익대학교 판화과 10주년 기념전 (덕원 갤러리)
대한만국 미술 대전 (국립 현대 미술관)
1997. 청년작가 초대전 (서울 시립 미술관)
현대판화의 새로운 물결 전 (도올 갤러리)
공간과판화 전 (웅전 갤러리)
The 2nd MALAYSIA ANNUAL EXHIBITION of
International Contemporary Prints (MALAYSIA)
'결혼' 전 (녹색 갤러리)
예원학교 동문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립현대 미술관)
1996. T.V 전 (공평 아트 센터)
1994. 동판화 신세대 전 (예맥 화랑)
표현중독 전 (덕원 갤러리)
Print Show 전 (가인 화랑)
서울 현대 미술제 (문예 진흥원)
1993. 표현중독 전 (단성 갤러리)
대전 EXPO 국제 판화전 (대전 시립 도서관)
Print Show 전 (가인 화랑)
젊은 판화가들의 현주소 전 (홍익 갤러리)
C-516전 (백상 갤러리)
1992. 판화 9 인전 (사각 갤러리)
Nouvelle Vague - Estampe 전 (가인 화랑)
서울 메조틴트 전 (메이 갤러리)
한국 현대 판화가 협회 공모전
공간 국제 소형판화 비엔날레 (공간 사옥)
대한민국 미술대전 (과천 국립 현대 미술관)
예홍전
1991.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립 현대 미술관)
예홍전
1990. 서울 현대판화 전 (서울 시립 미술관)
한국 현대 판화가 협회 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공간 국제소형판화 비엔날레 (공간 사옥)
예홍전

수상
2014. JW중외 YOUNG ART AWARD “특선”
1992. 1999.2000. 한국 현대 판화 공모전 "특선"
1998. 공간 국제 소형판화 비엔날레 "우수상"
1991,1992,1997,1998,2000. 대한민국미술대전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2005,2011), 헬로우 뮤지엄, 건축사사무소 "운생동"

학력
1992 홍익대학교 판화과 졸업
1996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현기증이 일만큼 단내가 진동하는 김들내의 아이스크림은 뜻밖에 허무에 대한 이야기다.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의식을 거부하는 인형 이미지로 내면의 무의식을 드러내던 김들내는 달콤함의 대상을 현대인의 욕망이 투사된 이미지로 변주해낸다.
윤기 흐르는 시럽이 가득 올려진 아이스크림과 갖가지 달콤한 것들로 정교하게 치장된 디저트는 아름답되 속되고, 달콤하되 흉포하다. 욕망이란 주체할 수 없는 충동적 파괴력을 동반하기에 단맛의 허기가 채워진 뒤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아이스크림의 뒷맛은 끈적거리는 허무함과 상실감뿐이다.

김들내는 사랑이라는 감정도 그가 하이퍼리얼리즘 기법으로 묘사한 세상의 온갖 달콤한 것들과 그 이중적 속성이 닮아있다고 말한다. 치열한 욕망이 선사하는 순간적인 만족과 이내 뒤따르는 허무와 불안감, 그 서글픈 역설이 현대인의 초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Sweet Sweet Girl’ 속의 소녀는 인생의 무게처럼 머리에 이고 있는 아이스크림 덩어리가 녹아내릴수록, 그 달콤하고 끈적이는 맛과 향기가 온 몸으로 떨어져 내릴수록 표정은 슬픔으로 가득하다. 달콤하면서도 서글픈 초상이다. (갤러리밈 수석큐레이터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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