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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equency of Problem 문제의 주파수
  • 조영각
  • 2017.06.07 ~ 2017.07.09
  • 2전시장
조영각_The Frequency of Problem
  • 조영각_The Frequency of Problem
    조영각_The Frequency of Problem

조영각 Cho Youngkak

1986년생, 대한민국 울산에서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현재 아트센터 나비 E.I.Lab의 랩장과 뉴미디어아티스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터렉티브 설치 작업을 주로 한다. 내용적 관심은 시스템, 작용, 구체화된 경험, 그리고 대상의 감정에 의해 구현된다. 사회의 문제에 대해 시스템 안과 밖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발현으로 각광받는 수단이 된 디지털과 전자신호를 매체(media)로 삼고 유희와 놀이의 관점에서 표현하려 한다.

Born 1986, in Ulsan, Korea. I majored in Painting at College of Fine art, Chugye university for the Arts and majored in Media Art at Graduate school of Communication & Art, Yonsei university. I live in Seoul now. I am a new media artist and artcenter nabi museum E.l.Lab Lab Manager. The interactive installation work is mainly. My art is driven by my interests in system, movement, embodied experience, and feelings of subject. I strive to make the concerns of art relevant to society at in the system. I recognized the expression of a new means of communication digital society through the media will be trying a multifaceted phenomenon. My work for Interactions in the system to produce a new type flexible space, a flexible scenario spraying penetrating into the existing structure of the method is to penetrate.


학력
2014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상학 미디어아트전공 석사 수료/ 서울/ 한국
2012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 졸업/ 서울/ 한국

수상이력
2013 제6회 뉴디스코스 공모전_대상 / 사이미술연구소(대표:이승훈)/ 서울/ 한국

레지던시
2013 Taitung Railway Art Village AIR 국제레지던시프로그램 (Invited)/ 타이동 미술관/ 타이동/ 대만
2012 10기 하반기 지역연계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서울/ 한국

개인전
2014 The Player – 할 수 밖에 없는 심각한 놀이/ 사이아트 스페이스/ 서울/ 한국

단체전
2017 내가 사는 피부 전 / 소마미술관/ 서울 / 한국
2016-7 대청호미술관 지역협력전시 – 안개풍경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 청주 / 한국
2016 아직도 인간이 필요한 이유: AI 와 휴머니티 /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 서울/ 한국
2016 PLAYART_게임으로 읽는 미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 수원 / 한국
2015 Robot Party/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 서울/ 한국
2015 컨버젼스의 담론 전 / 사이아트스페이스, 아트스페이스 너트/ 서울/ 한국
2014-5 도시의 빛 ‘감.각.잇.다’ 전/ 서울시청 시민청/ 서울/ 한국
2014 ARTWORK PROJECT <The Start of Collecting>/ 알파갤러리/ 서울/ 한국
2013 Brainstorming 전/ 경기지방 중소기업청/ 수원/ 한국
2013 一起來創作 – ‘Together.MakingArt’/ 타이동 철도예술촌 Studio261/ 타이동/ 대만
2013 Impression of the Moment 전/ 광진교 8번가/ 서울/ 한국
2013 뉴미디어 퍼포먼스공연 프로젝트 “NEWFORMATION”/ 문화역서울 284 RTO/ 서울/ 한국
2012 [창동탐구] synopticon space : 관제센터/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서울/ 한국
2012 제3회 공장미술제/ 미곡창고/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한국
2012 The Ambiguity of Play/ 서교예술실험센터/ 서울/ 한국
2012 2012 우수졸업작품전/ 동덕 갤러리/ 서울/ 한국
2011 청년예술연대프로젝트 ‘미술용어사展’/ 갤러리 브레송/ 서울/ 한국

공연
2016 Korean sound on stage (코리안 사운드 온 스테이지) _ Visual Director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 서울 / 한국
2013 뉴미디어 퍼포먼스공연 프로젝트 “NEWFORMATION” _ Visual Director / 문화역서울 284 RTO/ 서울/ 한국

강의 및 특강
2016 5.E.I. Lab 디지털 미디어 워크샵 프로그램 강의 –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 다이나믹미디어학과 / 아트센터 나비/ 서울/ 한국
2015. 11 Makeable City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 <Nabi Mini Maker’s Day> 강의/ 아트센터 나비/ 서울/ 한국
2015. 1 방학숙제 하는 날 _ 미디어아트 체험 수업(Light Module workshop) 강의/ 서울시청 시민청/ 서울/ 한국
2014. 6-8 Playmakers workshop _피지컬 컴퓨팅, 교육용 프로그래밍 강의(arduino, scratch) / 서울여대 b-made center, 연세대학교 성암관/ 서울/ 한국
2013. 10 미디어아트 체험 워크샵_대만 타이동 대학교 미술학부/ 대만 타이동고등학교/ 서울/ 한국

경력
2015 – 現 아트센터나비 미술관 Emotional Intelligence Laboratory / Lab manager


작가노트

대상 혹은 객체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시스템이라는 규칙과 체계의 범위 내에서 진행된다. 이것은 현실에 대입하여 보여질 때는 견고한 외견을 보인다. 실제적으로는 균열과 빈틈이 산재되어 있더라도 말이다. 이를 다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바라본다면 소통의 부재와 단절 등으로 확인 될 수 있다. 내가 고민하고 예술로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이러한 균열과 빈틈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을 흔들며 유희에 빠져보는 것이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발현으로 각광받는 수단이 된 디지털(digital)이라는 매체(media)를 유희와 놀이의 관점에서 바라 보고자 한다. 접근해 보는 방법은 전자신호체계(Electronic signal system)를 상호 작용(Interactive)을 키워드 삼아 이행성(Transitivity)을 도구로 하여 참여(participatory)를 유발하는 것이다. 상호관계를 생산하는 시스템에 새로운 형태의 유동적 공간, 유연한 시나리오를 통해 기존의 구조 속에 살포시 스며드는 방법으로 침투하는 것이다.

이는 말그대로 시스템의 붕괴를 원하는 바는 아니다. 다만 반성과 성찰의 시도는 필요하다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단지 그 빈틈에 접근하여 긴장의 간극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이다. 접근에서 이때의 주체는 유연화된 사고와 감정이 중요한 지점이다.

새로운 매체를 바탕으로 출발하고 신호와 기호를 기반으로 한 생태를 재-포메이션(Re-formation)화한다면 내가 원하는 의사의 전달이 표현 되리라 본다. 유연화된 사고와 감정적 접근으로 준비하고, 확장된 신체의 발현과 형상화를 통하여 프로토콜(protocol)의 환상을 무장해제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