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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
Hindsight; 뒤늦은 깨달음
  • 기획자 : 전민지 기획자│아티스트 : 노현수, 오하루, 이현경, Musquiqui Chihying
  • 2018.09.01 ~ 2018.09.10
  • 2전시장
노현수_한글거울_인터랙티브_가변크기_2017
오하루_Lépanouissement 1_캔버스에 유채_91x91cm_2018
오하루_Lépanouissement 2_캔버스에 유채_91x91cm_2018
이현경_(   )s STUDIO_복합매체_가변크기_2017
Musquiqui Chihying_The Jog_비디오 인스톨레이션_가변크기_2014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노현수_한글거울_인터랙티브_가변크기_2017
    노현수_한글거울_인터랙티브_가변크기_2017
  • 오하루_Lépanouissement 1_캔버스에 유채_91x91cm_2018
    오하루_Lépanouissement 1_캔버스에 유채_91x91cm_2018
  • 오하루_Lépanouissement 2_캔버스에 유채_91x91cm_2018
    오하루_Lépanouissement 2_캔버스에 유채_91x91cm_2018
  • 이현경_(   )s STUDIO_복합매체_가변크기_2017
    이현경_( )s STUDIO_복합매체_가변크기_2017
  • Musquiqui Chihying_The Jog_비디오 인스톨레이션_가변크기_2014
    Musquiqui Chihying_The Jog_비디오 인스톨레이션_가변크기_2014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Gallery2_Hindsight; 뒤늦은 깨달음_전시모습

작가약력
1) 노현수
- 2016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재학
단체전 2017 3회
(2017 홍익대학교 한글꼴연구회 가을전, 서울 / 2017 한글산책,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파리 / 2017 홍익대학교 퓨휴전, 서울)

2) 오하루
- 2010 프랑스 ICART - École de Photographie de Paris 졸업
- 2005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개인전 2011- 2회 (2011 오픈스튜디오, 서울)
단체전 2010- 4회

3) 이현경
- 2018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석사
- 2009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개인전 2017 1회
(2017 Room After Room, 대출공간, 서울)
단체전 2013- 6회
(2017 일현 트래블 그랜트, 일현 미술관, 양양 / 2017 우로보로스 딴전에 빠지다, 우석갤러리, 서울 / 2017 나는 이상적인 작가입니까?, SNU Zebra Crossing Project, 서울 / 2016 Sensible Reality, 서울시 시민청, 서울 / 2016 분-홍-천-산, 홍천미술관 분홍공장, 홍천 / 2013 Behind B-hind, The Gallery, 서울)
레지던시 2016 분홍공장 국제 레지던스, 홍천

4) Musquiqui Chihying
- 2015 독일 베를린예술대학교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마이스터슐러
- 2008 대만 타이페이 국립예술대학교 미술대학 학사
개인전 2007- 6회
(2018 New Directions: Musquiqui Chihying, Ullens Center for Contemporary Art, 베이징 / 2017 Resistance is Futile, CAAC Gallery 456, 뉴욕 / 2017 Figure, Flash, Camera, Taipei Artist Village, 타이페이 / 2016 Modern Life is Dull, NON Berlin Asia Contemporary Art Platform, 베를린 / 2016, The Camera, EINMAL Temporary Gallery, 모데나, 2007 Melancholy On The Iron Wall, Taipei National University of the Art, 타이페이)
단체전 2009- 32회
(2018 68th Berlinale Forum Expanded, Akademie der Künste, 베를린 / 2018 Trans Justice: Para-Colonial@Technology, Museum of Contemporary Art, 타이페이 / 2017 Beyond Freedom, Cattle Depot Artist Village, 홍콩 / 2016 Millefeuille de Camélia, 아르코 미술관, 서울 / 2015 Kunst & Konstrukt: Kunstpreis der Leinemann-Stiftung für Bildung und Kunst, Westraum, 베를린 / 2014 10th Shanghai Biennale : Social Factory ”, Power Station of Art, 상하이 / 2012 Taiwan Biennial ”, National Museum of Fine Arts, 타이중 등)
레지던시 2016 국립현대미술관 고양 레지던시
수상 - 2016 베를린 의회 펠로우쉽
- 2015 타이페이 시립미술관 아트 어워즈 Honourable Mention 수상
- 2015 베를린 Kunst & Konstrukt 어워즈 수상
- 2014 독일 학술교류처 DAAD 펠로우쉽
- 2010 대만 교육부 MOE 펠로우쉽

작가노트
1) 노현수
사각형의 틀 안에서 흑과 백은 절묘한 균형을 이룬다. 카메라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아 산출된 명암은 조화롭게 쌓여 문자라는 생태계의 근간이 된다. 모니터에 출력된 문자들은 우리 눈앞의 세계를 또 다른 방식으로 서술하고 기록하며, 나타낸다. 글자의 크기와 명암 값의 단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공간의 모습은 실제와 가상을 넘나든다. 거울에 비추어진 공간의 일부분으로서, 개별 한글 글자들은 실제의 영역을 또 다른 관점으로 투시하는 매개체가 된다.

2) 오하루
어느 날 우연히 찍힌 사진 필름에서 공간과 장소를 구성하는 패턴을 발견했다. 매일 지나쳐도, 아주 가까이에서 들여다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 면모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정사각형의 네모난 픽셀들이 구성하는 사진 속 입방체를 본 뒤, 이를 스트로크로 치환한 평면 회화로써 공간에 부여된 기존의 이미지를 비틀어보고자 하였다. 이번 연작에서 한 개의 픽셀은 한 번의 스트로크가 되고, 3차원의 공간은 1차원의 회화로 재해석된다. 안정감을 부여하는 정방 프레임으로 단순화된 세계의 모습은 나에게도, 관람객에게도 위로의 공간이 된다.

3) 이현경
지난 몇 년 간 작업의 전제 조건이 ‘작업실 없음’이었다면, <( )‘s STUDIO>는 ’작업실 있음‘의 조건에서 출발한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2년 동안 주어진 근사한 공간을 작업의 재료로 삼고자 하였다. 내가 머물지 않을 때 잉여의 공간이 되는 스튜디오는 타인을 통해 또 다른 생산성을 지니게 된다. 참여자는 스튜디오를 원하는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능동적으로 재구성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다. 작업/공부/휴식/사무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스튜디오가 참여자들에 의해 새로운 장(場)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4) Musquiqui Chihying

'조깅‘과 ’쇼핑‘은 현대 도시생활의 일상적 행위가 되었다. 나날이 반복되는 도시의 모습을 관찰하던 중, 각각의 행위가 이루어지는 공간인 헬스장과 슈퍼마켓에서 ’컨베이어 벨트‘라는 공통분모를 발견하였다. <The Jog>는 준비운동 파트와 조깅 파트로 구성된 비디오로, 등장인물은 진열대 사이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계산대에서 조깅을 한다. 이로써 슈퍼마켓이 지니는 기존의 목적/기능은 변주되고,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행위는 하나의 맥락으로 긴밀히 연결된다. 우리의 일상적 순간이 동시에 벌어지는 이 장소는 아직도 ’슈퍼마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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