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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
우리의 생각은 작은 구멍에서
  • 신다인
  • 2019.06.05 ~ 2019.06.18
  • 2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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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 Dain Shin

학력
2018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도자예술전공 졸업
2016 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전공 졸업

개인전
2019 우리의 생각은 작은 구멍에서, 갤러리밈, 서울
2019 다시 그 곳을 바라본다, 김세중 미술관, 서울

단체전
2019
003atelier, 003archive, 서울
자연물, 위클리캐비닛, 서울
2018
공예트랜드페어2018, 코엑스, 서울
식별불가능성에 대하여, 도잉아트. 서울
2018 아시아현대도예전, 홍익대학교 현대 미술관, 서울
Convergence2018, 예술의전당, 서울
2017
은유의 가장자리, 김세중 미술관, 서울
Dialog with clay, Tendens International Frankfurt Herbstmesse, frankfrut. Germany
당신의____은 안녕한가?, 이화아트갤러리, 서울
2017아시아현대도예전, Aichi Perfectural Ceramic Museum, Japan
춘춘만만, 이화아트센터, 서울
Human Condition 단단단, 인큐베이터 52, 서울
공예트랜드페어2017, 코엑스, 서울
스푼아트페어2017, 킨텍스, 일산
2016
'공간, 호흡', 갤러리웰, 서울
Young Creative Korea2016, 아라아트센터, 서울
알프로젝트, 인큐베이터 52, 서울
2014
동화되다, kcdf 갤러리, 서울

수상
2018 이천 도자 TREND 공모전 은상 수상
2015 이 작품을 주목한다 / 이화여자대학교

전시글
신다인 『우리의 생각은 작은 구멍에서』

일상적이면서 비일상적인 사물이 있다. 그 사물에 변형과 생략의 과정이 더해진 작품에는 빈자리, 즉 구멍이 보인다. 신다인은 이 구멍을 의식의 흐름이 지나다니는 길로 바라보고, 사유의 공간을 도형화 시키는 작업을 이행해온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쳐버리는 사물에 작가는 주목하고 있다. 작가는 일상적 경험에서 만난 사물을 작업 안으로 가져왔고, 작가 의식의 지향작용이 사물의 형태와 구멍 안에서 움직인다. 그 움직임은 의식의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진행한다. 작가는 의식 안에 들어온 대상으로서의 사물과 공간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 대상의 어두컴컴한 구멍 을 바라보면 작가는 감각적인 반응(당시 마주했던 소리, 촉감과 같은)을 하게 되는데, 이는 사물에 대한 감성적 지각행위로 볼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 던져졌을 때 우리의 감각은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작가는 익숙한 공 간이 낯설게 느껴지는 언캐니한 경험을 사물들의 구조와 지시가 상호 교차하는 지점 어 딘가에 놓았다. 이번 개인전 『우리의 생각은 작은 구멍에서』, 우리도 역시 익숙하게 생각 해오던 사물을 갤러리공간으로 가져오면서 느껴지는 낯설음을 경험하게 되고, 그 낯설음은 무의식에 잠겨있었던 기억의 감각들과 마주하게 만든다. 이 전시장에서 만나는 작품들은 사물의 빈자리가 공간화된 작업들이다. 그 구멍 속을 길게 사유하는 형태의 작품, <줄 서 있는 것들>은 관람객을 사유의 공간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어서 <가득 찬 길>은 모든 공간에 생각이 가득차 있고, 그 사유의 공간을 문이라는 매개를 통해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 검은 공간에 어떤 감각과 사유를 채우는 것은 보는 이의 몫이 된다. 이번 두 번째 개인전에서 신다인은 관람객이 일상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사물을 개인의 것과 연결지어 사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글_박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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