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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HOLE
  • 김자영
  • 2020.04.29 ~ 2020.05.12
  • 2전시장
Gallery2_김자영_전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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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Jayeong Kim

2019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부 도자예술전공 도자예술 석사

2016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도자예술전공 도자예술 학사


수상
2019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우수논문상

2017 이천 도자 TREND 공모전 금상


전시
2020 BLUE HOLE 개인전, 갤러리밈, 서울
2019 아시아 현대 도예전, 중국 미술학원 박물관, 중국
2019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 이화여자대학교 도예관, 서울
2019 아시아 국제 도자 교류전, 클레이아크 큐빅하우스, 김해
2018 아트 유니버시아드, 일산 킨텍스, 경기
2018 아시아 현대 도예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8 도림전 Convergence 2018,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2017 이천 도자 특별 기획전, 이천 예스파크, 경기
2017 ,Dialog with Clay, Tendence, 독일

작가노트
<Blue hole> 은 외로움에 우울함에 허덕이며 살 길을 찾아 나설 때 아무 생각도 할 필요 없는 어딘가로 그냥 아주 잠깐만 사라지고 싶은 심정을 표현한 것이다 아주 잠시만이라도 사고가 정지되고 몸만 둥둥 떠다니는 편안한 곳으로 순간이동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파란 구멍은 나에게 그 미지의 곳, 꿈의 공간으로 떠나는 구멍이 되어주었다
괴로운 순간을 마주할 때 나는 이게 ‘차라리 꿈이었으면’ 이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또한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어김없이 여기저기에 나타나는 희망의 탈출구과 같은 나만의 공간을 상상하곤 한다. 감정이 크게 동요하는 순간 어쩌면 그 순간보다 더 많은 시간 나는 ‘꿈’ 이라고 지칭한 가상의 공간과 자주 마주치곤 한다. 이 공간은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희망을 품은 내용으로, 더 나은 현실을 위해 꾸는 꿈으로 채워져 있다.
그렇지만 이 공간과 마주치는 동시에 우리는 필연적으로 ‘지금, 여기’에 괴로운 현실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함께 인지하게 된다. <Blue hole>과 같은 유토피아적 공간은 현실에 대한 불만족이나 결핍으로부터 비롯되었기에 현실에서 얻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에서부터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만들어낸 미지의 구멍은 현실에서의 괴로운 나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가상의 유토피아적 공간을 꿈꾸는 것이 현재를 부정하고 그저 맹목적으로 이상향을 꿈꾸는 부정적인 특성을 가진 허상이라고 볼 수 없지만 이러한 상상은 현실과 가상 두 공간의 차이를 분명히 보여주며 우리를 그 사이 어디쯤에 위치시켜 혼란스럽지만 자유롭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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