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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공간
  • 서명수
  • 2020.08.26 ~ 2020.09.01
  • 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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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수 Myungsu Seo



2019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유리조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12 B.F.A. Gerrit Rietveld Academie Dept. of Glass (Netherlands)

2003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 대학원 졸업

200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 졸업


2020 한국 현대유리의 진화 2020展, 천안

2020 신데렐라 유니버스展, K현대미술관, 서울

2019 Light up your mind, 갤러리 피아모, 서울

2019 공예트랜드페어, 서울

2019 PLAS 조형아트서울, 서울

2019 도계유리나라 개관2주년 특별전, 삼척

2018 PLAS 조형아트서울, 서울

2018 유리이야기전, 20회 유리 페스티벌, 천안

2018 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 도.작.가 展, 갤러리 이앙, 서울

2018 도계유리나라 개관전, 삼척

2016 갤러리 이앙, 서울

2015 Nationale-Nederlanden , Rotterdam

2014 Kunsthal, Rotterdam

2014 National Glass Museum, Leerdam

2014 SBK KNSM, Amsterdam

2013 ING House, Amsterdam

2012 University of Technology Library, Delft

2012 Art & Olive, Amsterdam

2012 National Glass Museum, Leerdam

2012 Glasrijk, Tubbergen

2012 Elle in Design, Amsterdam

2012 Gerrit rietveld Academie, Amsterdam

2011 Oude Kerk, Amsterdam

2010 Glasmuseum Ernsting Stiftung Alter Hof Herding, Coesfeld-Lette





작가노트

작가의 유동적인 이미지들은 형상 이전의 형상, 형태 너머의 형태다. 구체적인 형상들을 비껴간 유기적 형태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에 지속적으로 변태를 일으키고 착시를 부여하면서 사라지고 출몰하기를 반복하며 순회한다. 때문에 물질과 비물질, 실재와 허상이 공존하는 작가의 자연은 매우 고요하고 서정적 풍경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몽환적이면서도 기묘한 환영으로 비춰진다.

유리구의 투명함은 몽환적 풍경의 원천이다. 천장으로부터 수직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는 빗방울들은 무의지의 시공간을 둥둥 떠다니는 듯하다. 그러나 그들은 정지하지 않고 아주 미세하지만 끊임없이 공기와 중력의 흐름과 방향 그리고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빛의 방향과 거리, 유리구의 크기와 고저, 밀집에 따라 반응하며 바닥과 벽에 수많은 그림자와 무아레(moire)들을 만든다. 이러한 설치를 통해 유리구가 빛과 공기의 유동에 따라 제 몸과 공간을 바꾸는 추이를 섬세하게 따라가는데 방점이 있다.

작가는 자연의 재료를 특정의 형태로 귀착시키는 공정을 거듭하며 수많은 다름의 객체들을 만들고, 개체를 군집화하고 수직화 하여 자연의 풍경이라 부를 만한 풍경을 재현한다. 실제 자연은 대기를 무대삼아 시간과 빛의 번짐과 소멸 속에서 수시로 소요한다. 풍경은 한시도 고정되어 있지 않고 생성과 소멸의 변화를 거듭한다. 작가는 자연섭리가 펼쳐지는 풍경을 전시장 한복판에 연출하고 담담하게 시간의 고리와 윤회의 섭리를 수행하는 자연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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