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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
뉴노멀
  • 전우연
  • 2020.09.02 ~ 2020.09.20
  • 3전시장,4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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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연 Wooyeon Chun


2006-2013 독일 오펜바흐 조형예술대학 시각커뮤니케이션학과 무대예술전공 Diplom(석사)졸업

2001-2006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회화 및 판화 학사졸업


개인전

2020 뉴노멀, 갤러리밈, 서울

2020 Bezugslinie, Die Bedürfnisanstalt, 독일 함부르크

2018 IN-HALT, 아트스페이스오, 서울

2018 Absence of Negation, 사이아트갤러리, 서울

2018 좋은 양가성과 나쁜 양가성, 대안공간 눈, 수원

2017 Gobo,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 안산


그룹전

2020 zuFALL, Xponart Gallery, 독일 함부르크

2018 EMAP: Ewha Media Art Presentation 2018,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2017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 괄호 안에 제시하다, 경기창작센터, 안산

경기아트프리즘 2017, 경기도미술관, 안산

현재의 공간, 과거의 기억 그리고 우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

입주작가 프리뷰전 : 표류하는 무의식, 경기창작센터, 안산


공연 프로젝트

2019 Die schleifende Zeit, Gallustheater, 독일 프랑크푸르트

2019 시간을 갈다, 서울문화비축기지 T5, 서울

2018 PLANET, 갤러리 신라, 대구

2015 국립무용단 ‘완월’, 국립극장 달오름, 서울

2014 IN shORT, Frankfurter Lab, 독일 프랑크푸르트

2013 Piano men, Frankfurter Lab, 독일 프랑크푸르트

2012 Ein Flattern_zufallsname, Frankfurter Lab, 독일 프랑크푸르트

2011 MÖWE MÖWE MÖWE MÖWE, Landungsbrücken Frankfurt am Main, 독일 프랑크푸르트

외 다수 공연 프로젝트에 연출, 안무, 무대, 의상, 사운드 등으로 참여.


수상

2012 Offenbacher Loewe 무대미술상 수상, 독일

2010 Offenbacher Loewe 무대미술 후원상 수상, 독일


아트 레지던시

2018-9 경기창작센터 창작레지던시, 경기문화재단, 안산 (기획작가)

2017-8 경기창작센터 창작레지던시, 경기문화재단, 안산

2017. Artist-In-Residence Krems, Krems an der Donau, 오스트리아


작품소장

2017 경기도미술관, 안산


예술교육

2018 생활문화축제 ‘나와 우리’, 광명문화재단 문화의 집, 광명

2018 전시연계프로그램 ‘몸으로 폼 만들기’, 경기도미술관, 안산

2018 엮고x엮어, 경기창작센터, 안산

2017 나 그리고 우리,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서울



작가노트

새로운 시간. 새로운 이해. 새로운 말. 새로운 믿음. 새로운 안정. 새로운 향유. 새로운 돈. 새로운 성장. 새로운 처음. 새로운 규모. 새로운 목표. 새로운 반응. 새로운 욕망. 새로운 연결. 새로운 경험. 새로운 진실. 새로운 믿음. 새로운 목표. 새로운 끝. 새로운 힘. 새로운 유행. 새로운 속도. 새로운 지향. 새로운 놀이. 새로운 위로. 새로운 즐거움. 새로운 사랑. 새로운 반려. 새로운 거리. 새로운 마스크. 새로운 편리. 새로운 만족. 새로운 공간. 새로운 배경. 새로운 생존. 새로운 규모. 새로운 시간. 새로운 나. 새로운 만남. 새로운 상대. 새로운 가족. 새로운 오늘. 새로운 내일. 새로운 구분. 새로운 판단. 새로운 선택. 새로운 결정. 새로운 중요성. 새로운 정체성. 새로운 관점. 새로운 기준. 새로운 관심. 새로운 툴. 새로운 재료. 새로운 기능. 새로운 기술력. 새로운 지능. 새로운 능력.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향유. 새로운 감성. 새로운 공유.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호흡. 새로운 접촉. 새로운 소통. 새로운 교류. 새로운 관리. 새로운 맛집. 새로운 커피. 새로운 갬성. 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소비. 새로운 소품. 새로운 크리에이터. 새로운 구독자. 새로운 문화. 새로운 예술. 새로운 관계. 새로운 공감. 새로운 혼란. 새로운 규범. 새로운 통제. 새로운 노동. 새로운 언텍트. 새로운 자세. 새로운 태도. 새로운 역할. 새로운 타이틀. 새로운 기대. 새로운 통찰.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투자. 새로운 대비. 새로운 전략. 새로운 기회. 새로운 전파. 새로운 존버. 새로운 풍요. 새로운 상상. 새로운 미쳤다. 새로운 자극. 새로운 말. 새로운 창조. 새로운 문제. 새로운 인정. 새로운 옳음. 새로운 예외. 새로운 아름다움. 새로운 인공. 새로운 죽음. 새로운 잘잘못. 새로운 판단. 새로운 양심. 새로운 흐름. 새로운 설명. 새로운 시선. 새로운 시각. 새로운 지향점. 새로운 새로움. 새로운 질문. 새로운 정상...


너무 열심히 달리기만 해서일까. 2020년 우리는 한순간에 모든 것이 정지된 것 같은 시간을 경험했다. 이전에는 비정상적이었던 것이 표준이 되어 다가오는 현실과 더 이상 내가 계획하고 예측 가능했던 내일이 무의미해지는 오늘.

너무나 풍요로운 시대를 향유하느라 우리의 눈은 어디를 지향하고 있는지 혼란스럽고 뿌옇다. 이 안개같이 뿌연 흐름 안에서 나는 어떤 새로운 ‘노멀’이 되어야 하는 걸까.


정지된 듯한 시간 속에서, 이제 서야 지금껏 내가 바라보지 않던 것들에 시선을 돌려본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수많은 시각과 시각 사이의 틈을 향해 새롭게 움직여 본다.

‘뉴노멀’전시는 깨진 조각들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발생하는 우연적 결과와 거기에서 드러나는 구멍들을 시, 청각적 매체로 발전시킨 ‘틈’( 원제: Spalt, 2020)과 ‘균열의 조화’(원제: Harmonie der Risse, 2020) 시리즈와 수많은 단어, 어구들을 목 막힘이 느껴질 정도로 줄지어 또는 겹겹이 쌓아 만든 신작 ‘14485’(2020), ‘flow’(2020), ‘안개’(2020)시리즈들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의 풍요로운 가치와 관계망들의 향연 속에서 발생하는 개인 또는 사회적 충돌, 그리고 그로인해 깨지고 무너지는 통념들의 모습 외에도, 동시에 현재 삶의 풍경과 흐름 안에서 유동적인 시각의 방향성을 찾고자하는 자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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