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지난 전시
몽글거리기
  • 노유림, 서현주, 이유진, 임지은, 원소윤, 지현정, 전효주, 차현경, 기획 홍하윤
  • 2020.12.02 ~ 2020.12.08
  • 2전시장
노유림,_번식,_mixed material_ 가변크기_2020
서현주,garagestudy1-12,리넨천에유채,44X36cm,2017,액자
원소윤_이음새 없는 집_장지에 연필과 먹_100.5x100cm_2020
차현경_순간_캔버스에 아크릴_30x30cm_2020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 노유림,_번식,_mixed material_ 가변크기_2020
    노유림,_번식,_mixed material_ 가변크기_2020
  • 서현주,garagestudy1-12,리넨천에유채,44X36cm,2017,액자
    서현주,garagestudy1-12,리넨천에유채,44X36cm,2017,액자
  • 원소윤_이음새 없는 집_장지에 연필과 먹_100.5x100cm_2020
    원소윤_이음새 없는 집_장지에 연필과 먹_100.5x100cm_2020
  • 차현경_순간_캔버스에 아크릴_30x30cm_2020
    차현경_순간_캔버스에 아크릴_30x30cm_2020
  •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Gallery2_몽글거리기_전시모습

*작가별 작품이미지는 갤러리밈 블로그(https://blog.naver.com/gallerymeme/22215205406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노유림

2020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섬유예술전공 졸업

전시
2019 O.F.F 23rd Fashion show PAN-OPTICON,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 O.F.F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2019 이 작품을 주목한다, 조형예술관 A동, 이화여자대학교
2019 BFA SHOW-섬광, 조형예술관 A동, 이화여자대학교
2017 Mayday exhibition, 조형예술관 A동, 이화여자대학교
2017 O.F.F 23rd Fashion show MONTAGE, 동대문디자인플라자, O.F.F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수상
2018 남양주 국제 슬로우 라이프 대회 패션쇼 개막식 참가, 남양주 시장상 수상
2019.6.8 한산모시 전국 신진 디자이너 공모전 동상

작가노트
생각은 새로운 생각을 낳는데 서툴다. 생각은 과거의 나를 괴롭혔던 찌꺼기를 동반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흐려버린다. 어두운 한 줄은 그후 거대한 마음의 정복자가 된다. 아무리 척박한 환경조차 한줄기의 어둠은 가볍게 제 할 일을 해낸다. 꿈틀거리는 점액의 알맹이가 서로 부딪혀 무한한 새끼를 낳듯 그 작은 보이지 않는 것들은 쉽게 빛을 제압할 힘을 얻을 수 있다. 자연스러운 호흡이 주변의 고요한 공기에 거친 바람결을 뿜어낼 즈음엔 이미 어둠으로부터의 도망은 불가피했다.


2. 서현주
2020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대학원 졸업
2016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 졸업

전시
2020 을지아트페어, 을지트윈타워, 서울
2020 Goldcan Art Plan season.1, 서궁갤러리, 서울
2019 1+10+12, 가라지가게, 서울
2018 ART ASIA, KINTEX, 일산
2017 보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SEEISM, 서울
2017 실험과 대화를 통한 인간의 정적, 동적 사고에 대한 상호적 추정, space15, 서울
2017 낭만적인 일탈, 유중아트센터, 서울
2017 SPOON ART SHOW, KINTEX, 일산

출판
2020 < G, Verdi ERNANI> key art painted,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2019 <GRAND OPERA. MARIA STUARDA> key art painted,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2018 <GRAND GALA I. PASSION> Key art painted,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2018 <GRAND GALA II. VERDI VS WAGNER> Key art painted,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2018 <GRAND GALA III.DANCE AND SONG IN THE OPERA> Key art painted,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2018 <JEJU OLLE PLANTS 올레길에서 자주 만나는 들풀.들꽃> 그림, 사단법인 제주올레

소장
서울특별시청 박물관과 소장

작가노트
나는 외면(밖)의 세계를 바라보며 서서히 공간을 지각하게 되는 것을 작업으로 이어갔으며 그 과정에서 내면(안)까지도 성찰하게 되었다. 즉 지각된 공간에서 나아가 확장된 내면세계의 사유를 회화로 탐구한 것이 나의 작업의 핵심이다. 느슨한 풍경이란 내가 대상을 바라볼 때 ‘머무름’ 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러한 나의 태도를 함축하고 있다.
나는 일상에서 자주 접한 펜스의 내부와 외부, 차고의 안과 밖을 지속적으로 바라보며 나의 사유를 기록함과 동시에 회화의 탐구를 화장하고자 하였다. 작업의 목적은 느슨한 풍경을 통한 ‘안과 밖’을 사유하며 무한히 열린 공간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의 방향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쁜 숨을 가라앉히고 느린 호흡의 시간을 제공하기를 소망한다.
셔터의 문이 열리면 개방된 공간으로 세계와 소통할 수 있으며 동시에 닫히면 외부와의 소통을 차단하게 한다. 상황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중간을 매개하는 기능은 나에게 ‘안과 밖'의 사유를 이끌었다. ‘안과 밖의 사유’는 ‘안과 밖’이라는 것이 이분법적인 분리의 상태가 아니라, 내밀한 공간으로 끊임없이 상호 침투 할 수 있는 공간임을 드러내는데 집중한다. 결론적으로 나는 ‘안과 밖’이 상호 관계를 맺는 잠재력이 있는 공간으로서 그 외연을 ‘열린 세계’로 확장하였다. <untitled 14-15>는 무한한 통로로서의 공간을 포착하여 ‘안과 밖의 사유’ 에 잠재된 열린 세계를 ‘밤’ 이 가지는 시공간적 정서를 활용하여 작품에 옮긴 과정을 담았다.
나에게 있어 회화란 단순한 현실의 모사가 아니라, 현실 그 너머의 세계를 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회화론이 바탕이 되어 ‘안과 밖’이라는 공간에서 내면세계를 여행해볼 수 있는 무한히 열린 공간의 면모를 추출하였다. 궁국적으로 나의 작업은 ‘안과 밖’의 느슨한 풍경에서 열린 내면의 공간을 탐구로 요약할 수 있겠다.


3. 이유진

2020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도자예술전공 졸업

전시
2019 '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전공 46회 졸업전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아트센터, 서울
2018 'MAY DAY'전, 도자예술전공,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2018 아트페어전, 이화아트센터. 서울

작가노트
우리는 매일 실을 뽑고, 그 실을 어딘가에 연결하며 살아간다.
얇고 미미한 실일 수도 있고, 굵고 단단한 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실은 처음부터 약한 속성을 가지고 있기에 외부의 힘에 의해서 혹은,
서로 또는 한쪽의 당기는 힘이 너무 강할 때 그 실은 쉽게 끊어진다.

우리 인간은 다양하고 섬세한 관계를 맺는다.
그 관계들은 형체가 모두 다르며, 하나로 규정될 수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한 만남 만남마다 실이 쌓이고 쌓일 때,

하나의 뚜렷한 관계가 형성된다.

한 마리의 거미처럼 계속해서 한 점과 다른 한 점을 연결하는 삶에 충실할 때,

비로소 우리는 '연결'된다.


4. 임지은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석사 재학

전시
2016 한국현대판화전, LA 한국문화원
2015 졸업전시, 이화여자대학교
2014 메이데이, 이화여자대학교
2013 그룹 초대전, 스페인 마드리드 한국 문화원
2011 빛을 여는 사람들1, 평화화랑

작가노트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점’으로써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움직이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다른 ‘점’을 만나 ‘선’이라는 관계를 가지게 됬다. 이 선은 내 기억 속에서 시간이란 계층을 통해 겹겹이 쌓이며 흐려지기도 선명해지기도 사라지기도 했다. 그때 내 기억 속에서 그 관계와 생각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변하는 것을 발견했다. 매우 흥미로웠고 이 발견을 작품으로 남기고 싶었다.

어릴 적부터 잦은 이사를 하며 매번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했던 작가는 자연스럽게 그룹공동체를 관찰하는 버릇이 생겼다. 어릴 적 7호선 종점역 ‘장암역’ 부근에 살면서 ‘청담역’으로 학원을 다니며 지역마다 사람들의 특징이 다름을 느낄 수 있었고, 사람이 사는 곳 즉 환경이 따라 분위기나 성격 등이 달라지는 것에 굉장한 흥미를 느꼈다. 마치 시냇물 강물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나는 원래 시냇물에 있었는데 강으로 놀러 가서 그곳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다. 나는 그곳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고 나는 그 사실이 너무 재미있었다.

이런 어릴 적 경험을 토대로 해외여행을 갈 때도 패키지나 유명 관광지보다는 무계획으로 가서 아무 버스를 타고 아무 정거장에 내려 그곳에 약 3~4일간 머무르며 그 지역의 슈퍼, 식당, 가게 등을 둘러본다. 이런 여행방식을 통해 나는 여행 간 그 나라에서 그 지역의 고유한 분위기를 내 몸에 한 번 입어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작업을 할 때, 사람들은 내가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외모지상주의 또는 사람과의 관계를 통한 정치적인 시스템에 관해 이야기 하려는 것으로 오해하곤 한다.

첫째, 나는 그저 하나의 점으로써 공간을 넘어 내가 움직이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점’ 과의 만남이 흥미로웠고 둘째, 내 기억 속에서 그 점들과의 관계가 시공간의 흐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짐이 재미있었다. 나는 사람들이 자기 삶의 공간을 관찰하고 공간의 점을 만나 선을 만들고 사유하며 다양한 면을 발견했으면 좋아서 이 작업을 했다. 더 나아가 기억/추억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경직되지 않은, 동적인 우리의 인생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5. 원소윤

2020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전공 졸업

전시
2017 작은 그림전, 이화익갤러리, 서울

작가노트
도처에 어렵지 않게 사라질 것 같은 자리들에 관심을 가지고 언제 이들이 보이지 않게 될지를 곱씹었다. 많이들 이야기하지 않는 것, 알려지지 않은 것, 보이지 않는 것, 보려고 하지 않는 것들이 대체로 그런 자리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우리 주변 곳곳에 머무르는 언저리의 자리들을 다시 기록하는 과정 안에서 ‘나’는 어떤 적절한 거리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때 적절한 거리감은 서로를 멀리서 응대하고 존중하고 바라보는 태도와 닮은꼴이다. 명확히 맞아떨어지거나 분명하지 않음에도 주는, 잡히지 않는 미적지근함을 작업 안에서 조율하며 어떤 관계들이 가질 수 있을 지점의 언저리를 찾아가고자 한다.


6. 지현정

2020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의류학과 졸

작가노트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신기하게 바라본 적이 있다.
어떠한 상황의 세상 속에서도 내가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것, 나의 신체.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원동력인 생명.

생명의 근원의 모습을 찾기위해 파고들었고, 현미경으로 본 신체부위의 세포들을 단순화시켜 패턴으로 만들었다.
그 순간부터는 생명의 재생산이었다.
내가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듯, The patterneer's glasses는 관람자로 하여금 생명의 조각들을 무한정으로 조합하며 새로운 패턴, 즉 생명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한다.
안경알을 자유롭게 끼우는 쉬운 움직임이지만, 그 우연성에서 만들어지는 결과가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작업은 곧 확대되어, 몸의 일부 뿐만이 아닌 나의 신체 전체에 생명의 패턴이 입혀졌다.
나는 생명의 근원의 이미지를 담은 새싹이 된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명의 패턴들은 움트는 새싹의 움직임과 중첩되어 더 큰 움직임과 굴곡, 율동감을 만들어 낸다.
I am the origin of life 영상을 보며 아름다움이나 신비함이 느껴졌다면 관람자 본인의 손가락을 움직여 보기 바란다.
세상 속의 작은 존재 같아도, 나는 결국 나 자신이라는 세상을 생명이라는 힘으로 완벽히 통제할 수 있으며, 이 작업은 그 생명의 힘에 대한 찬사이다.

7. 전효주

수상
2018 경기도 공예품대전 동상
2018 8회 재단법인 한영 텍스타일 공모전 특선, 입선

작가노트
이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이 마음의 편안함과 위로를 받으면 좋겠다.
나는 평범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현재의 내가 초라해 보이고 뒤처져 보일 때가 있다. 정해지지 않은 미래 때문에 생기는 불안함은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기 힘들게 만든다. 그럴 때 나의 과거와 주변 사람들이 현재 '나'의 버팀목이 된다. 과거의 일상은 현재 나의 성장의 밑거름이다. 또 옛날부터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나를 지지하고 지켜주는 주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마음을 비우고 일상을 묵묵히 보낸다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8. 차현경

2019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작가노트
해질녘의 하늘은 찰나의 순간에 우리에게 황홀경을 선사하고 자취를 감춘다.
붙잡을 수 없는 시간과 색감을 작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담아내고자 한다.

9. 기획 홍하윤

기획·글_홍하윤

‘몽글거리다’는 멍울진 물건이 말랑거리고 매끄러운 느낌을 주는 걸 이르는 말이다. 단순히 사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감정적인 부분에도 흔히 쓰이는 의태어로써 사용되기도 한다. 마치 꿈 속을 걷는 것처럼 정의 내리기 어려운 말이기도 하기에, 이는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들이 필연적으로 감각하게 되는 것이리라. 그렇게 작품은 공간 속에, 그리고 관객의 감각 속에 안착되고 몽글거리며 스며든다.

작품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작가의 손짓으로 불청객처럼 달라붙었던 상념들은 마모된다. 둥그러진 모서리들은 점차 서로 엉겨 붙으며 뭉글거린다. 소외되었던 것들은 다시 중심부로 되돌아오고, 모호한 감정만이 흐릿하게 형태를 갖추며 틈을 보인다. 사람들은 그 틈 사이를 헤집고 분리해보려 하지만 실패할 것이다. 작업들은 엉성해 보이지만, 가장 단단한 형태로 변모한 상태이다. 길항적인 태도로 점철된 작업들의 벌려진 틈들은 다시금 서로 가까운 곳에서부터 손을 맞잡고 숲을 이루며 무덤덤하게 존재를 유지한다. 작품들을 해석하려는 시도는 어쩌면 몽글거리는 구름에 닿으려는 욕망과 다를 것 없다.

사람들은 학습된 메커니즘에 의해 시각적 체험을 감각적으로 받아들인다. 어쩌면 그것은 꿈을
해석하는 것처럼 허황된 행동이다. 그러나 ‘꿈’은 비현실적이며 동시에 그렇기 않기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개개인의 상상이란 결국 체화된 경험에서 구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간 속에 엉켜있는 시간은 꿈처럼 추상적이지만, 동시에 시각적으로 현존한다. 작품은 공허해보이는 시간과 공간 사이를 몽글거리며 파고든다. 그리고 작품은 해석을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몇 마디 문장으로 정리되는 과정 속에서 압축되지만 미세한 틈을 얼핏 내보인다. 사람들은 콜롬버스의 기분을 느끼며 자신이 발견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내 그물에 걸린 물고기 신세임을 깨닫는다. 엉성한 듯 촘촘하게 중첩된 상념의 그물은 미궁처럼 관객들의 발걸음을 보류시킨다. 하나의 이미지로 보여지지만, 실상은 다중적인 투명한 레이어들이 수없이 겹쳐진 결과인 것을 깨닫는다. 이를 알아챈 관객들은 힘껏 파닥이지만 작품들은 아무런 제스쳐를 취하지 않는다. 의도를 파악하려 할 수록 작품은 그 속내를 품에 감추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공허해 보일 수는 있지만, 단순히 무의미하다 단정짓기엔 석연찮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당신도 우리와 함께 몽글, 夢글-거리는 사고를 멈추지 않고 진행하여 나아가기를 바란다.

 

  • 갤러리 페이스북 인스타
  • 갤러리 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