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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유희
  • 윤호준
  • 2021.03.04 ~ 2021.03.15
  • 1전시장
윤호준_백자청화송하탈호작문호_조형토_51x31x47_2021
윤호준_원숭이 파수꾼과 석류도둑'아'연적_청자토_22x16x16.5_2020
윤호준_토탈출칠보투각향로 _청자토_39x32x42_2021
Gallery1_윤호준_전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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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준_백자청화송하탈호작문호_조형토_51x31x47_2021
    윤호준_백자청화송하탈호작문호_조형토_51x31x47_2021
  • 윤호준_원숭이 파수꾼과 석류도둑'아'연적_청자토_22x16x16.5_2020
    윤호준_원숭이 파수꾼과 석류도둑'아'연적_청자토_22x16x16.5_2020
  • 윤호준_토탈출칠보투각향로 _청자토_39x32x42_2021
    윤호준_토탈출칠보투각향로 _청자토_39x32x42_2021
  • Gallery1_윤호준_전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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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준 Hojun Yoon

2015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도예전공 졸업

개인전
2015 도자유희, 갤러리 이후, (서울)

단체전
2020 다향다색 차문화 속 청자이야기 , 경기도자박물관(이천)
고택향연, 2020공예주간, 선교장(강릉)
미래의 명장전, 통인갤러리(서울)

2019 열두제자-인간, 밀알미술관 초대전, 밀알미술관(서울)
2019 CRASIGN, 홍대 현대미술관 공예디자인 기획초대전, 홍대 현대미술관 제2관(서울)

2018 Missing link,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서울)
Cross over, 밀알미술관(서울)

2017 행복한?! 동물원, 이천세계도자센터 기획전, 이천세계도자센터(광주)
URNEN, GICB2017 여주주제전 초청전 (EKWC-네덜란드)
缘·陶 Because of Ceramics (중국-항저우)
기념: 삶을 기리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여주 주제전, 반달미술관(여주)

2016 호기심 상자 속 원숭이전. 신세계 갤러리(서울 본점, 부산 센텀시티)
CROSS OVER, 밀알미술관(서울)
2016 원숭이띠 특별전, 전주역사박물관(전주)

2015 경기도자비엔날레 광주특별전 본색공감-동아시아 전통도예, 경기도자박물관(광주) 키덜트 스튜디오, 이도갤러리(서울)

2014 아시아 현대도예전, 클레이아크(김해)
소장품과 함께하는 젊은 도예·유리展, 홍대 현대미술관(서울)

2013 아시아 현대도예-신세대의 교감전,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일본-이시카와현)

2012 신역 동아당대 도예 교류전, 잉거도자박물관 (대만-타이페이)


수 상
2013 동상, 대한민국 현대도예공모전, 인천광역시 서구
2013 특선, 서울 현대도예공모전, 서울신문사

작품 공공소장
2019 세계문화박물관 - 동아시아박물관, 스톡홀롬(스웨덴)



작가노트

친숙하지만 낯선

옛날 우리 도공들이 담아낸 이 땅에 존재하는 흙과 물 그리고 불의 결과물인 도자는 그 자체로도 본인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는 하나의 근간이 된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전통 도자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청자, 백자와 같은 박물관의 유물도자들은 친숙하면서도 흥미로운 존재들로 언제나 새롭게 다가온다.
본인의 작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보, 보물 도자기들을 조사하고 감상하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요소를 지닌 유물을 발견하며 시작된다.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익숙한 유물 도자기의 형태를 주로 차용하여 ‘전통 도자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는 주제로 원작에 본인만의 상상을 가미한다. 이때 본인의 페르소나 ‘아(我)’가 등장한다.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아’는 천진난만한 존재로 아직 단단하게 여물지 못한 다소 미성숙한 상태이다. 그러기에 과거와 전통 속에서 가벼이 부유하고 또한 쉽게 빠져나온다.
‘아’는 유물도자 본래의 형태 그대로를 즐기기도 하지만 때때로 원작과 한 몸이 되어 변이된 형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아’가 어떤 모습을 하느냐에 따라 외형은 달라질 수 있지만 우리는 결국 그 안에서 원작의 친숙함을 찾아내게 된다.
본인만의 작가적 상상은 과거의 시간 속에 멈춘 듯 재현된 유물 도자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현대의 도자 조각으로 재창조되어 친숙하지만 낯선 모습으로 감상자에게 ‘아’와 함께 즐거운 상상에 동참하기를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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