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terymeme 이달의 작가
이달의 작가
  • 고용석
  • 2021.01.13 ~ 2021.02.23
  • 2층 포터리밈
potterymeme_ Yongseok Ko
potterymeme_ Yongseok Ko
potterymeme_ Yongseok Ko
potterymeme_ Yongseok Ko
potterymeme_ Yongseok Ko
potterymeme_ Yongseok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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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석 Yongseok Ko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 졸
중앙대학교 대학원 공예학과 석사 졸
동경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도예전공 연구과정 수료
조선대학교 대학원 디자인경영학과 박사 졸

Exhibition
개인전 15회
단체전 100여회

Award & Honor on Select
(사)한국공예가협회, 젊은작가상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중소기업연합회장상
재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선정작가, 대상
경기도공예품대전, 금상
제주특별자치도 공예품공모전, 대상
그 외 다수

작가노트
바다는 항상 그 자리에 있지만 늘 새롭다.
모든 것을 품어 줄 듯 고요하다가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거칠어지며
끊임없이 새로운 파도가 밀려온다.
그래서 바다를 바라보며 평온을 찾기도 대자연의 거룩함에 고개를 숙이는지도 모르겠다.
'너울'시리즈의 작업은 이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의 모습을 형상화하고자 하였다.
작품들은 출렁이는 파도처럼 너울거리며, 바라보는 시점과 관점에 따라
새로운 곡선의 조형성을 지닌다.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한국의 전통기법과 작가적 미감으로 재해석하여 표현하는 작업을
통해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져 온 감성과 숙련된 무념적 표현의 본질을 드러내기 위한
과정이라 할 수 있겠다.
회전에 의해 형성되는 물레성형의 형태들은 다른 형태로에 변형의 시작이 되고,
또한 모든 형태의 마지막 종착점이 된다.
정형에서 비홋된 비정형의 조형성과 시작과 끝이 존재하지 않는 원형의 구조 속에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다양한 감성을 끌어내고자 하였다.
깍거나 자르지 않고 오롯이 점토가 지니는 물성으로 변형한 器를 통해 나의 작업과
심상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가 본질적으로 탐구하고자 하였고,
현재의 나에게 내재된 기능과 감각, 감성을 진솔하게 기록하고자 하였다.

변화는 있으되 변함은 없다...
바다가 그렇고, 나의 작업이 그러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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