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준비 중입니다.
Moving Life
Oh Wonbae
M’VOID is a program that plans and presents exhibitions of leading artists at home and abroad who question contemporary aesthetic values while strengthening their works with insights.
ABOUT
불확실한 세계와 불완전한 세계
고용수(미술이론가)
오원배의 개인전 《Moving Life》는 격변의 시대와 죽은 생명(Still Life)이 아닌 움직이는 생명, 살아있는 것과 같은 정물화를 중의적으로 표현한다. 이 중의성은 두 가지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대형 회화와 거울지에 그려진 꽃 정물화가 그것이다. 필자는 격변의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대형 회화와 꽃을 실재하는 것처럼 그린 회화를 각각 불확실한 세계와 불완전한 세계로 명명하고 분석할 것이다. 먼저 불확실한 세계로서 <무제>이다. 세로로 긴 대형 회화의 상단에는 인물의 흉상이 거꾸로 그려져 있고 그 아래로 구조물과 숫자가 있는 공, 저울 등이 어지럽게 놓여 있는 모습이다. 가운데 위 인물에서 왼쪽에 쓰러진 붉은 저울을 지나 그림의 하단으로 내려오면 모래시계와 침 없는 초록색 저울로 이어지고 계단과 같은 공간을 통해 시선은 밖으로 나간다. 구조물의 형태들은 관람자의 시선을 연결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전체적으로 무채색의 안료로 그려진 화면 속에 붉은색의 쓰러진 저울이나 바로 서 있지만 침이 없는 초록색 고장 난 저울에 시선이 고정되는데, 사물이 지닌 재현적 이미지가 강하게 와 닿기 때문이다. 작가는 2023년 6월 어느 날 목포로 떠난 여행에서 구도심 한 곳에 있던 중고품 판매상에 쌓인 낡고 고장 난 저울을 우연히 접한 뒤 작품의 소재로 활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2023년 인천아트플랫폼 개인전의 대형 회화에 그려진 침이 있는 저울, 2024년 아트사이드 개인전에서 공간 내에 설치작품으로 선보였던 실제 저울은 이번 작품에서 이미지로 다시 등장하였다. 도시와 삶을 늘 관찰해 왔던 작가가 발견한 오브제는 우연을 넘어 사물에서 이미지로, 의미를 부여받은 사물에서 서사적 상징으로 재구성된 셈이다. 고장 난 저울이 놓인 작위적인 상황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일까?
고장 난 저울은 제 기능을 상실한 현시대의 단면을 상징한다. 국내 현실을 넘어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정학적 갈등이나 기후 문제 등 그 이상의 광의적 맥락에서 인류적 관점으로 볼 것을 제안한다. 화면 중간에 배치된 공의 숫자는 규칙보다는 시간 게임과 같은 불확실성을, 모래시계는 흘러가고 있는 현재의 시간성과 함께 해석하도록 한다. 여러 가지의 이질적인 사물의 병치로 낯섦을 유도하기보다 하나의 서사로 작동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과거부터 줄곧 미묘한 사회문제에 대한 이슈를 표현해왔던 점이다. 작품의 연속성과 관련하여 보았을 때도 2023년 작품에서 저울을 든 정의의 여신상 이미지와 기중기 이미지가 도시개발 풍경과 함께 등장했던 점을 미루어보면 저울이 갖는 알레고리적 어법을 간과할 수 없다. 그러나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면서도 현실의 정치에 예술로 직접 발언하기보다 거리를 두는 그의 태도를 밑바탕에 깔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번 전시에 등장한 저울은 앉은뱅이저울로 용수철에 힘이 가해졌을 때, 일정한 비율로 줄어드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대체로 시장이나 식품점에서 매매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전자식 저울 못지않게 많이 보이는 사물이다. 저울의 숫자는 사회적으로 합의된 제도, 규율로 읽히고 계량의 행위는 우리의 삶을 정해진 기준에 맞춰 측정하는 것으로 읽힌다. 그가 그린 저울의 숫자는 제거되어 있고 용수철은 이탈되어 있으며 선명하게 빛나는 안료로 그려진 공과 숫자는 강조되어 있다. 이는 세계 내에 존재하는 사회적 제도와 장치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불확실한 세계에 지배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인간은 본래 사회 내에 순응하며 살아가야 할 운명으로 태어나지만 정의와 평등과 같은 가치를 위해, 제 기능을 찾기 위해 저항해 오기도 했다. 이 작품에 저항하는 인간의 형상은 없고 작위적 상황이 주는 상징적 분위기만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불확실한 세계에 종속된 보편적 인간의 혼란스러움, 불안감이다. 막연히 예측 불가능한 것과 다른 정상적이었던 것이 작동하지 못할 때의 불확실함은 회복의 가능성도 내포한다. 그가 줄곧 표현해 왔던 뒤틀린 자세로 고통 받는 듯한 인간 형상이 아닌 새로운 인간이 화면 상단에 표현되어 있는데, 그는 이상적 세계를 열어줄 존재를 통칭하여 ‘거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인물이 특정 인물이나 신적 존재, 물질, 초월자로 구체화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거인이 화면의 상단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그려지지 않은 것과 전시 공간의 위층에서 아래로 내다볼 때의 시점을 고려해서 그려진 점을 고려하면 거인은 추종의 대상이 아니라 수평적으로 만나는 대상과 같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았을 때에도 거인은 거꾸로 그려져 권위자, 지배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거인에 대한 실제 지목, 이상적 세계의 유무에 대한 물음보다 제 기능이 상실된 사회가 원하는 이상적 세계는 무엇일지 고민하게 하고 관람자의 상상을 유도한다.
다음으로 넘어가 불완전한 세계로서 <무제>를 살펴보자. 촬영이나 교육용 재료로 사용되는 거울지 위에 꽃 정물이 그려져 있다. 매끈하게 재현된 꽃이 아닌, 느슨하면서도 유화의 촉각적인 터치들로 그려진 꽃은 자연물이 아닌 조화(造花)를 보고 그린 것이다. 그의 작품에서 꽃은 과거에 이중풍경이라는 주제와 드로잉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소재였다. 특히 이중풍경에서는 사회적 구조를 상징하는 구조물과 대비되는 자연의 이미지에 가까웠다. 이번 작품은 2023년 아트사이드 개인전에 출품된 작품의 연장선에서 거울지 위에 그린 점이 특징적이다. 그의 작품은 일상적 경험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왔는데, 식물원 방문은 그중 하나였다. 식물원에서 접한 생동감 넘치는 꽃을 어떻게 다르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정물화(靜物畵)의 어원이 영어의 ‘Still Life’와 불어의 ‘nature morte’에서 고요하고 정적인 생명, 죽은 자연이라는 뜻을 지니는데 자연은 원래 살아있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그러면서 생명력을 잃은 조화이지만 본래의 생명력을 부여하고 싶다는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한다. 조화를 사실적 재현으로 생화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거울지를 바탕 재로 선택하고 그 위에 그려 깊은 공간감을 만들고 빛에 반사되는 현실과 어우러지면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가 생명력을 부여한 꽃 이미지와 우리의 관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의 작품에서 재료와 안료에 대한 탐색, 회화의 방법에 대한 탐구는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이다. 캔버스 틀을 지지대 삼은 평면을 벗어나 걸개그림 형식을 택한 것과 바탕 재로 거울지를 택한 것도 그러한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가 사용한 거울지는 실제의 평면거울이 아닐뿐더러 표면이 매끈하지 않아 빛을 일정하게 반사하지 않는 속성이 있다. 평면거울은 우리의 모습을 실제처럼 보여주지만, 허상임을 즉각적으로 인식하도록 한다. 그러나 거울지는 실제의 모습을 온전히 반사하지 못해 불완전한 상(像)을 만든다. 시력을 상실하거나 하나의 막이 덮고 있는 것과 같은, 인간의 눈으로 보는 것 같지 않은 뿌연 이미지의 상을 보여준다. 거울지 앞에 선 관람객은 그려진 꽃 사이로 가려진 모습에서 조각나고 파편적인 인간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그려진 꽃을 보고 있는 자신은 온전한 존재임을 인식하게 된다. 거울지의 불완전한 현실 세계에 시각적 우위를 점유한 재현된 꽃 이미지가 역설적으로 실재와 가깝게 인식하게 된다. 마치 거울 단계의 상상계와 상징계가 뒤바뀐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하고 복제된 이미지보다 실재하는 이미지가 더 그럴듯하게 보이는 시뮬라크르의 역설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결국 거울지에 비친 현실과 꽃 이미지는 한 화면에서 통합된 불완전한 세계로 인식하게 되고 정지한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 불완전한 세계는 관람자와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움직임을 반복한다.
《Moving Life》는 상징적 의미를 통해 불확실한 격변의 사회를 인식하고 이상적 세계를 갈망하도록 하며, 거울지라는 재료와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가적 상상력을 통해 불완전한 세계를 인식하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불확실과 불완전이 해소되는 희망적 삶으로의 움직임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 전시는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사회에 내재한 움직임의 의미를 사유해 보는 기회이자 저마다의 희망을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The World of Uncertainty and the World of Imperfection
Go Yong-soo, Art Theorist
Oh Wonbae’s solo
exhibition, Moving Life, endows a double meaning to our era of radical
change, and still life painting that seems to move as if it ‘still’ has ‘life’.
What I mean by ‘double meaning’ can be found in the two works from the present
exhibition: the large canvas painting and the painting that portrays a flower
as if it is still alive. For the sake of convenience, I will define the former
as showing ‘the world of uncertainty’ and the latter as ‘the world of
imperfection.’ The former is Untitled. Untitled features an
inverted bust of a figure on top of its long, horizontal canvas. Underneath,
the composition boasts a disarray of various structures, numbered balls, and
scales. The viewer, whose focalization is initially fixated on the figure on
the top, slowly moves downward, passing the red scale on the left and
eventually to the hourglass and the green scale without a needle. Their eye
travels outside the canvas through a stair-like space. The shape of the
structures serves the function of connecting and guiding the viewers’ eyes in a
certain direction. The reason why the red or green needleless scale attracts
our attention is because their representational imagery is more pronounced in
the dominantly monochromatic canvas. The artist tells us that he was inspired
to use the motif of broken scales after seeing a pile of old, broken scales at
a pawn shop in the old district of Mokpo during his trip in June 2023. The
scales appeared in the large canvas works for his solo exhibition at Incheon
Art Platform in 2023 and as an installation work for his solo exhibition at the
Art Side Gallery in 2024. The objects that the artist discovered, who
have always been keen on the urban setting and life, transcend mere coincidence
and are redefined from object to image, and a signifier to a narrative symbol. What does this
contrived, theatrical scene of broken scales tell us?
The broken scales symbolize
a fragment of our era which subsequently lost its function. The scale is a
reminder that we should approach geopolitical conflicts or climate challenges from a broader, more humanistic perspective. The numbers on
the balls in the middle of the canvas evoke a sense of uncertainty rather than
fixed order, whereas the hourglass leads us to interpret such
uncertainty within the framework of the temporal progression of present time. The
juxtaposition of various disparate objects does not intend to defamiliarize the
viewer but rather functions as a narrative, which is evidenced by the artist's
consistent commitment to ethereal social issues. On the
one hand, in terms of the continuity of his works, the scale appears in multiple
pieces, creating a meta-narrative within his artistic world. For example, in
his work of 2023, the image of the Statue of Justice holding a scale appears
together with an image of a crane at a landscape of urban development,
suggesting that the allegorical meaning of the scale cannot be overlooked. On
the other hand,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beneath his critical view of
the status quo also lies an attitude of distancing himself from directly
commenting on contemporary politics through art. The present exhibition
features a platform scale, which operates on the principle that its spring is compressed proportionally to the exerted force.
It is commonly found in local markets and grocery stores and the viewers are
familiar with it as much as they are with a digital scale. The numbers on the
scale symbolize the social norm, system, and
regulations, and the act of weighing can be interpreted as measuring our lives
as per our expected roles in society. Oh’s scales, however, read no numbers.
The springs have been detached, and the balls and the numbers painted in
vividly glowing ink stand out. This suggests that the societal systems and
tools are being dominated by the world of uncertainty, unable to serve their
original function. Humans are born free but are
everywhere in chains. We are born into the fate of conformity and community,
but, sometimes, we are compelled to resist the values such as justice or
equality, or to simply find our original functions. Although there is an
obvious absence of a Promethean human figure, we find such senses in the
symbolic ambiance of the contrived artistic situations. These senses can be
summarized as the confusion and anxiety of an ordinary being subordinate to a
world of uncertainty. Here, we must recognize that the uncertainty that
arises from the vaguely unpredictable or the malfunction of once-functioning
objects also contains a possibility of recovery. Unlike his usual signature
human figure, who suffers in a twisted posture, a new type of human figure
stands at the top of the canvas. The artist refers to this figure as a ‘giant’
– an entity that will open up an ideal world. This ‘giant’, however, is not
manifested as a divine entity, material, or a transcendent being.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fact that the giant is not portrayed from a perspective
above, but rather from the viewpoint of viewers looking down from the upper
floor of the exhibition space, it suggests that the giant does not command
reverence. It remains at the same level in the hierarchy. Even when the viewer
looks up to the giant, his inverted portrayal betrays no
sense of authority. Instead of questioning the actual identity of the giant or
the existence of an ideal world, the canvas propels us to imagine a kind of
imaginary world that our dysfunctional society desires.
Let us now move on to the second Untitled as depicting the world of imperfection. The work portrays a floral still life painted on mirrored paper often used in photography or in art classes. Rather than drawing the flower with smooth, realistic precision, the artist employs loose, tactile oil paint strokes. Furthermore, the said flower is artificial rather than natural. It must be said here that the flower as a recurrent motif in his previous works appeared mostly in the Double Landscape drawings. In this series, flowers were closer to the image of nature as opposed to the artificial structures that symbolized civilization and social structures. It is notable that the current flower works were drawn on the mirrored paper as an extension of the works that he submitted to the 2023 Art Side Gallery exhibition. He has been predominantly inspired by an everyday experience, and visiting a botanical garden is one good example. It appears that the artist was contemplating how to represent the vibrant, live flowers from the garden in an artistically ingenious way. He raises a question on the etymology of ‘still life’ (in French, nature morte), that they mean ‘dead nature’ while nature is inherently alive. This is why Oh seeks to restore vitality to these ‘still life’ artificial flowers through artistic imagination. Rather than making the artificial flower appear as a live flower with realistic representation, he chooses to draw on a mirrored paper to conjure a sense of depth and allow the flower to reflect light and mingle with reality, eventually creating a sense of life to it. What do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is revitalized flower image and us as viewers mean?
In his works, the search for material and
pigments, as well as the exploration of the painting methodologies, are key
elements. His choice to move beyond the conventional two-dimensional canvas
supported by a frame and instead adopt a format that hangs the canvas, as well
as his use of mirrored paper as a base material instead of traditional canvas,
are prime examples of how he continues to innovate in his work. The mirrored
paper that he used is not a flat mirror, of course; the surface is not smooth
and the light is not reflected regularly. While the flat mirrors reflect our
images as close representations, they also make us
instantly recognize that they are not real but are mere representations. On the
other hand, the mirrored paper cannot reflect the object in its enti
rety and create an
imperfect form. It creates a distorted and blurry image as if our vision is
impaired or obscured by a filter. The viewers who stand in front of the
mirrored paper will perceive themselves as fragmented and partial through the
gaps between the painted flowers. Concurrently, however, unlike the flat
mirror, they are able to recognize themselves in their entirety. The
representation of flowers, occupying a visual dominance in the world of the
imperfect reality of the mirrored paper, is paradoxically perceived as closer
to reality. In psychoanalytic terms, the experience is as if the Imaginary and
the Symbolic orders of the mirror stage have been reversed, or it is as if, in
Baudrillard’s simulacra, the representation replaces the real. Consequently,
the reality reflected in the mirrored paper and the image of the flowers are
perceived as an integrated yet imperfect world on the canvas, and gives a sense
of ‘stillness’. This world of imperfection is in constant motion, responding to
the movements of the viewer and the changing environment.
The exhibition Moving Life compels us to recognize the turbulent and uncertain society through its symbolic meanings and commands a craving for an ideal world. The material of mirrored paper and the vitalizing artistic imagination let us perceive the world of imperfection. Ultimately, it propels us toward a hopeful life in which uncertainty and imperfection are resolved. This exhibition offers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the meaning of movement inherently present within our uncertain and imperfect society and to envision individual hopes for their future.
오원배 Oh Wonbae
1953 인천 출생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파리국립미술학교 수료
개인전
2025 Moving Life, 갤러리밈, 서울
2024 아트사이드 갤러리, 서울
2024 공간형, 서울
2024 호리아트스페이스, 아이프, 서울
2023 아트플랫폼, 인천
2023 아트스페이스 카고, 인천
2021 예울마루 장도전시장, 여수
2019 아트사이드 갤러리, 서울
2017 OCI미술관, 서울
2016 갤러리밈, 서울
2016 스페이스 문, 인천
2014 아트사이드 갤러리, 서울
2012 금호미술관, 서울
2008 리씨갤러리, 서울
2008 코리아아트센터, 부산
2007 아트사이드 갤러리, 서울
2003 금호미술관, 서울
2002 씨떼 데자르, 파리
2001 예술의 전당, 서울
1999 문화예술회관, 인천
1998 이중섭미술상 수상기념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1993 올해의 젊은 작가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1992 갤러리 서미, 서울
1989 이달의 작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86 동덕미술관, 서울
단체전
2024 벽해상전-인천 근현대 풍경, 한국근현대문학관, 인천
2023 이미지로 건너오는 시들, 한국근대문학관, 인천
2023 한국전쟁 정전70주년 기념전, 연강갤러리, 연천
2022 인공윤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서울
2022 그림의 탄생전, 예술의 전당, 서울
2021 재난과 치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0 수평적 세계를 껴안는 방법,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9 시몬의 친구들, 갤러리시몬, 서울
2019 소화-한국근현대 드로잉, 소마미술관, 서울
2018 도시, 비움의시작,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성산아트홀, 창원
2018 이중섭미술상 30주년 수상기념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2017 균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7 코리아 투모로우2017, 성곡미술관, 서울
2017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예술의 전당, 서울
2017 트라이앵글, 아트사이드 갤러리, 서울
2017 Your Hand, My Heart, 갤러리시몬, 서울
2017-2008 성찰, 전등사 정족산사고전시장, 강화전등사, 인천
2016 행복의 나라, 북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6-1988 앙가쥬망전, 예술의 전당, 모란미술관, 미술회관, 빛들갤러리, 서울
2015 공존,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2015 무제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15 5인5색, 장욱진 가옥, 용인
2014 느린걸음과 난상토론, 한원미술관, 서울
2014 세계문자심포지아, 세종문화회관, 서울
2014 한국, 방글라데시 교류전, 목금토 갤러리, 서울
2014 미술관 이미지,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14 한국, 유럽 현대미술 동향,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창원
2014 현대작가전, 동덕아트갤러리, 서울
2014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달콤한 미술’,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2014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한국현대미술 비엔날레 진출사’, 부산문화회관, 부산
2014 고원의 기억과 힐링, 삼탄아트마인, 정선
2014 사유로서의 형식: 드로잉의 재발견, 뮤지엄 산, 원주
2013 서울관 개관 특별전 ‘쟈이트가이스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13-2004 아시아현대미술제, 중국 광주미술관, 자카르타 국립미술관
수상 및 선정
2023 1회 인천미술-올해의 작가
1997 제9회 이중섭 미술상 수상
1992 올해의 젊은 작가상
1985 프랑스 예술원 회화3등상
1984 파리국립미술학교 회화1등상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OCI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법무법인태평양,
소마미술관, 금호미술관, 인천문화재단,만해마을, 인천 지하철 문화예술회관역, 조선일보사,
후쿠오카 시립미술관, 한국수력원자력,경주통일전, 프랑스 문화성, 파리국립미술학교, 동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등사, 해인사, 정토사, 만해마을
심사 및 심의
중앙미술대상전, 동아미술제, 이중섭미술상, 불교미술대전, 인천광역시 미술대전, 단원미술제,
OCI YOUNGCREATIVE, 금호미술관 YOUNGARTIST, 강원미술대전, 미술세계대상전, 아시아프,
송은미술대상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인천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운영위원
장욱진미술관 운영위원장, 대학미술협의회 회장, 송암문화재단, 장욱진문화재단,
우현상 운영위원, 이중섭미술상 운영위원, 아시아청년미술제(ASIAF) 총감독
OCI미술관 운영위원, 소마미술관 운영위원
레지던시
2021 장도스튜디오,여수
2018 시떼 데자르(국제예술가 창작스튜디오), 파리
2014 시떼 데자르(국제예술가 창작스튜디오), 파리
2001 시떼 데자르(국제예술가 창작스튜디오), 파리
1986-2018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
Oh Won Bae
1953 Born in Inchon
1972-79 Graduated from Dongguk University, B.F.A. & M.F.A.
1982-85 Studied at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Beaux-Arts de Paris
1986-2018 Professor of the College of Arts, Dongguk University
Solo Exhibitions
2025 Moving Life, GalleryMEME, Seoul
2024 Artside Gallery, Seoul
2024 ArtSpace Hyeong, Seoul
2024 Hori Artspace, AiF, Seoul
2023 Incheon Art Platform(IAP), Incheon
2023 Artspace Cargo, Incheon
2021 Yeulmaru Jangdo Space, Yeosu
2019 Artside Gallery, Seoul
2017 OCI Museum of Art, Seoul
2016 Space Moon, Incheon
2016 GalleryMEME, Seoul
2014 Artside Gallery, Seoul
2012 Kumho Museum of Art, Seoul
2008 Lee C Gallery, Seoul
2008 Korea Art Center, Busan
2007 Artside Gallery, Seoul
2003 Kumho Museum of Art, Seoul
2002 Cite des Arts, Paris
2001 Seoul Arts Center, Seoul
1999 Incheon Culture & Art Center, Incheon
1998 The Chosun Ilbo Art Museum, Seoul
1993 The Chosun Ilbo Art Museum, Seoul
1992 Gallery Seomi, Seoul
1989 An Artist’s Exhibition of the Month,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Gwacheon
1986 Dongduk Art Gallery, Seoul
Group Exhibitions
2024 Modern and contemporary scenery of Incheon, The Museum of Modern Literature, Incheon
2023 Poems Crossing with the Images, The Museum of Modern Literature, Incheon
2023 The 70th Anniversary Exhibition of Armistice of the Korean War, Yeongang Gallery, Yeoncheon
2022 A.I. Ethics-Back on the Human Way, Seosomun Shrine History Museum, Seoul
2022 The Birth of Art, Seoul Arts Center, Seoul
2021 Catastrophe and Recovery,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2020 The Way of Embracing the Horizontal World, Incheon Art Platform(IAP), Incheon
2019 The 25th Anniversary Simon’s Friends, Gallery Simon, Seoul
2019 DRAWING_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Drawings, SOMA Museum of Art, Seoul
2018 City, The Beginning of Emptying, Pohang Museum of Steel Art, Pohang
2018 Changwon Sculpture Biennale, Sungsan Art Hall, Changwon
2018 The 30th Anniversary Exhibition of Lee Joong Sup Art Award, Chosun Ilbo Art Museum, Seoul
2017 Cracks,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Gwacheon
2017 Korea Tomorrow 2017, Sungkok Art Museum, Seoul
2017 The Real Landscape of Korea- Dokdo and Ulleungdo, Seoul Arts Center, Seoul
2017 Triangle, Artside Gallery, Seoul
2017 Your Hand, My Heart, Gallery Simon, Seoul
2017-1988 Engagement, Seoul Arts Center, Moran Museum of Art, Fine Art Center, Bitdul Gallery, Gallery 21, Seoul
2016 Land of Happiness, Buk Seoul Museum of Art, Seoul
2015 Coexistence, Yangpyeong Art Museum, Yangpyeong
2015 Untitled,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2015 5 People 5 Colors, Chang Ucchin House, Yongin
2014 Slow Pace and Fruitful Discussion, Hanwon Museum of Art, Seoul
2014 World Script Symposia, Sejong Center, Seoul
2014 Korea and Bangladesh International Exchange Exhibition, Mokkumto Gallery, Changwon
2014 Museum Image, Dongduk Art Gallery, Seoul
2014 Contemporary Art of Korea-Europe, Moonshin Art Museum, Changwon
2014 Contemporary Artists, Dongduk Art Gallery, Seoul
2014 Dweet Dew, Special Project celebrating the 20th of Gwangju Biennale, Gwangju Museum of Art, Gwangju
2014 History of Introducing Korean Contemporary Art to Biennales, Special Show Celerbrating the 20th Anniversary of Busan Biennale Engagement, Busan Cultural Center, Busan
2014 Memory and Healing in Plateau, Samtan Art Mine, Jeongseon
2014 Form as Meditation: Rediscovery of Drawing, Museum San, Wonju
2013 Zeitgeist, Special Exhibition celebrating the opening of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Seoul,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2013-1998 Asian Contemporary Art Fair, Guangzhou Art Museum, The National Gallery of Indonesia, Jakarta, Singapore Art Museum, Fukuoka Museum of Art, Mongolia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 Arts Center
Prize
1997 Prize for Lee Joong Sub Art Award, Chosun Ilbo
1992 Prize for Young Artist of the Year,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1985 Third Prize in Painting, Institut de France
1984 First Prize in Painting,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Beaux-Arts de Paris
Public Collection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Museum of Art
SOMA Museum of Art, Kumho Museum of Art, OCI Museum of Art, Seoul university Museum of Art
Dongguk University Hospital, Incheon Subway Station of Culture & Art Center, Art Bank in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Beaux-Arts de Paris, Culture Department of France, Fukuoka Municipal Museum
Chosun Ilbo Art Museum, Dongguk University, Incheon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Wonkwang University
Gyeongju Unification Palace, JeonDeung Temple, HaeIn Temple, JeongTo Temple, Manhae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