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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Taipei 2026.

Art Taipei 2026

2026.10.30 ~ 2026.11.02

ABOUT

[ART TAIPEI 2026]

갤러리밈은 권인경, 노경희, 이지영, 만욱, 모스플라이 작가와 아트타이베이에 참여합니다.

개최기간
Super VIP Preview 10월 29일(목) │ 12:00 - 20:00
VIP Preview 10월 29일(목) │ 15:00 - 20:00 · 10월 30일(금) │ 11:00 - 14:00
Vernissage 10월 29일(목) │ 18:00 - 20:00
일반 관람 10월 30일(금) │ 14:00 - 19:00 10월 31일(토) - 11월 1일(일) │ 11:00 - 19:00 11월 2일(월) │ 11:00 - 18:00

장소 Taipei World Trade Center Hall 1 (타이베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 1홀)
주최 Taiwan Art Gallery Association (사단법인 대만화랑협회) 

갤러리밈 부스 : C05

작가소개

▶ 권인경

안과 밖의 경계가 흐려지며 열려 있음으로써 고유해지는 한 사람의 방.

 

권인경(b.1979)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마치고, 고서를 오려 한지에 붙인 뒤 먹과 아크릴을 얹는 방식으로 도시와 '방'에 쌓인 시간과 기억을 그려온 작가다. 2013년 서울시립미술관 'Emerging Artist'에 선정되어 첫 개인전 《Heart-Land》를 열었고 2017년 송은미술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양평군립미술관, 이탈리아·워싱턴·홍콩의 개인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번 아트타이베이에서는 개인전 《너의 방에 숲이 무성할 때》의 신작과 함께, 잊고 있던 기억과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마주한 순간 4〉를 선보인다.

 


 

▶ 노경희

몸으로 겪은 숲의 기억을 긴 시차를 두고 응축시킨 화면.

 

노경희(b.1982)는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UCL) 슬레이드 미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사계절 가리지 않고 산에 올라 몸으로 겪은 숲의 기억을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의 시차를 거친 뒤 캔버스에 옮기는 작가다. 2008년 첫 개인전 《Silent Landscape》 이후 한국과 런던을 오가며 활동했고,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모전 중 하나인 저우드 드로잉 프라이즈에 선정되었으며 서울대학교 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이번 아트타이베이에서는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의 밀도를 담은 〈2026_02〉, 〈2026_03〉과 사과꽃의 개화와 소멸을 한 화면에 펼친 〈2025_01〉을 선보인다.

 

▶ 만욱

성별도, 인간과 동물도, 기계와 생명도 위계 없이 얽혀 있는 공존의 세계.


회화와 프린트, 기계를 동원해 그려내는 바로 지금의 생태계.

만욱(b.1975)은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뒤 작가의 길을 선택했으며,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공존'을 향한 작품세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온 작가다. 15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었고 '화랑미술제 in 수원'에서 매거진 《DAZED KOREA》 선정 작가로 소개되었으며, 2019년부터 기계를 본격적인 소재로 다뤄왔다. 2025년부터는 작가가 제작한 이미지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관객과 함께 생성하는 AI 프린트 '젠프린트(GenPrint)' 또한 실험하고 있다. 이번 아트타이베이에서는 나무 패널에 유화를 올린 뒤 조각도로 선을 새긴 〈내 친구는 휴머노이드입니다〉등 작가의 작품 세계가 잘 드러나는 신작을 선보인다.

 

 

▶ 모스플라이

낙서에서 길어올린 캐릭터들이 살아가는 환상의 도시, '가리봉 시티'.

 

모스플라이(b.1985)는 가천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린 수많은 낙서 속에서 '매두벅', '박존버', '신무학'의 이미지를 길어올려, 유년기를 보낸 동네 위에 '가리봉 시티'라는 환상의 공간을 세운 작가다. 2023년 첫 개인전 《Made in Garibong city》 이후 3년 사이 다섯 차례의 개인전이 이어졌고, 2024년 어반브레이크 서울 오픈콜 아티스트와 2025년 울산국제아트페어 '어텐션나우'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26년 3월 아트 센트럴 홍콩에 참가하며 국제 무대에 진입했다. 이번 아트타이베이에서는 외롭고 긴 밤의 감정을 파란 화면에 담은 〈Blue Night〉등을 포함한 신작을 선보인다.

▶ 박세빈

광목과 장지 위에 분채와 과슈를 겹겹이 쌓아 올린 부드러운 빛의 화면.
 

박세빈(b.2001)은 광목과 장지 위에 분채, 과슈, 호분과 백토를 여러 겹 올려 화면을 쌓아가며, 두려움과 기다림 속에 놓인 존재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장면을 그려온 작가다. 2023년 첫 개인전 《Silent Regards》 이후 리나 갤러리 《Peace from Above》를 비롯해 네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고, 2026년 여름 갤러리밈에서 개인전 《Calling from the Eye of the Storm》을 선보였다. 2025년 Artsy Foundations의 'Curator's Pick'에 선정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 아트페어(2025·2026),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COLLECTIBLES : 공간미학》, 뚝섬미술관 《Montage of Love》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해 왔다. 밀리의 서재 도서 표지와 앨범 커버 아트 등 협업 작업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아트타이베이에서 또한 작가의 고유한 빛에 대한 해석이 들어간 신작을 선보인다. 

 


SELECTED WORK

Preparing for the exhibition.
전시 준비 중입니다.

INSTALLATION VIEW

Preparing for the exhibition.
전시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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