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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중인 최나무 작가는 강렬한 색채로 고립과 불안에 대한 심리적 풍경을 그려낸다.
도일 후 초기에 열대 오키나와에서 느낀 자연의 강렬한 에너지를 특유의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가는 문명화된 삶 속, 현대인이 상실한 자연의 원형의식을 상기시킨다.
• 2007년 송은미술대상 입선
• 17회 개인전 및 해외/단체전 다수
The artist, who is active between Korea and Japan, paints a psychological landscape of isolation and anxiety with strong colors.
The artist expresses the intense energy of nature felt in tropical Okinawa in the early days in Japan with a unique color.
She reminds us of the sense of circulation of nature that modern people have lost in civilized life.
• 2007 SongEun Art Award Exhibition
• 17 solo exhibitions and many overseas exhib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