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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이 일만큼 단내가 진동하는 이 작품은 뜻밖에 허무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도 그가 하이퍼리얼리즘 기법으로 묘사한 달콤한 것들과 그 이중적 속성이 닮아있다.
치열한 욕망에 뒤따르는 불안감, 허무할 정도로 쉽게 녹아내릴 수 있는 연약한 아름다움을 묘사한다.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헬로우 뮤지엄, 건축사사무소 운생동 외 다수 작품소장
•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제 소형 판화 비엔날레 외 다양한 수상경력
This work, which has a sweet smell that makes you dizzy, is unexpectedly about futility.
Love is also similar in its dual nature to the sweet things she describes in hyper-realism techniques.
It describes the anxiety that follows the intense desire, and the fragile beauty that can melt easily to the point of futility.
• Collections :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Hello Museum, etc.
• Korea Art Exhibition, International Small Print Biennial and various other 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