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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라는 하나의 세계 안에서 각자 또는 함께 모여 은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자두들은 마치 사람들 간의 관계와 닮아있다.
나빈작가는 단순한 자두의 형태에 본인을 투영시키고,
열 겹 이상의 레이어를 반복해서 오랜 시간 쌓아 올리며 묘한 빛감과 아우라를 만들어낸다.
• 작품 소장처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특별시 박물관과 외 개인소장 다수
Plums, which have subtle relationships with each or together in a single world called canvas, similar like relationships between people.
The artist projects herself into the shape of a simple plum, and repeatedly stacks more than ten layers for a long time to create a unique sense of light and aura.
• Collections :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Museum Division,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