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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중작가는 소리 발생의 매커니즘이나 주파수와 파장, 헤르츠 등 보이지 않지만 실재하는 대상에 대한 관심을 모노톤의 화면으로 표현한다. 연필로 장지 위에 수행한 선 긋기의 흔적이 오롯이 쌓여있는 작품은 섬세하고 이성적이며 경건함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 작품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자하미술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태평양, 외교통상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삼성 애니모드,고려아연, 넥센 외 다수 소장
• 갤러리밈 기획 단체전
• 갤러리밈 개인전
The artist expresses interest in invisible but real objects such as Hertz, the mechanism of sound generation, frequency, wavelength in monotone paintings.
The work, which has the experience of drawing lines with graphite, looks delicate, rational, and even ascetic.
• Collections :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Zaha Museum, Kim & Chang Law Firm, Law Firm Pacific,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University,Samsung Any Mode, Korea Zinc, etc.